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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1월 15일 개통! 누락 없는 자료 확인 및 제출 팁

    2024년 귀속 근로소득에 대한 2025년 연말정산 시즌이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국세청의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는 매년 1월 15일에 개통되어 근로자들의 소득·세액공제 증명 자료를 일괄적으로 제공합니다. 간소화 서비스는 편리하지만, 일부 자료는 누락될 수 있으므로, 환급액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자료가 누락되지 않도록 꼼꼼히 확인하고 추가 제출하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2025년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활용 팁과 자료 제출 마감일을 총정리합니다.

     

     

     


    2025년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주요 일정

    국세청 홈택스 또는 손택스(모바일 앱)를 통해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에 접속할 수 있으며, 1월 15일 개통 직후부터 일주일간은 영수증 발급 기관으로부터 자료가 수정 및 추가되는 기간이므로, 최종 자료는 1월 20일 이후에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 핵심 일정 정리

    • 간소화 서비스 개통일: 2025년 1월 15일 (수)
    • 최종 확정 자료 제공일: 2025년 1월 20일 (월)부터
    • 조회되지 않는 의료비 신고 기한: 2025년 1월 17일 (금)까지
    • 근로자의 회사 자료 제출: 2025년 1월 20일 ~ 2월 중순 (회사 일정에 따라 상이)

    **Tip:** 1월 15일~20일 사이에는 접속자가 집중되어 서비스가 원활하지 않을 수 있으니, 최종 확정 자료가 제공되는 1월 20일 이후에 접속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누락 없는 자료 확인을 위한 필수 점검 항목

    간소화 서비스는 대부분의 자료를 자동으로 수집하지만, 일부 항목은 근로자가 직접 챙겨야 합니다. 특히 월세 세액공제와 일부 의료비/기부금은 누락되는 경우가 많아 주의가 필요합니다.

    1. 반드시 별도 서류를 챙겨야 하는 항목

    • 월세 세액공제: 월세액을 공제받기 위해서는 임대차 계약서 사본, 주민등록표 등본, 월세 이체 내역(영수증 또는 무통장 입금증) 등 증빙 서류를 회사에 직접 제출해야 합니다. (전입신고 필수)
    • 취학 전 아동 학원비: 미취학 아동의 학원비(태권도, 미술, 음악 등)는 간소화 서비스에서 조회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학원에서 직접 발행한 영수증을 받아 제출해야 합니다.
    • 기부금: 종교 단체나 기타 비영리 단체에 직접 기부한 경우, 해당 단체가 국세청에 자료를 제출하지 않았다면 기부금 영수증을 직접 발급받아 제출해야 합니다.

    2. 조회되지 않는 의료비 신고 센터

    활용

    간소화 서비스가 개통된 후에도 본인이나 부양가족의 의료비가 조회되지 않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근로자는 1월 17일까지 홈택스 '조회되지 않는 의료비 신고 센터'에 신고해야 합니다.

    • 신고 방법: 홈택스 → 장려금·연말정산·전자기부금 → 연말정산 간소화 → 조회되지 않는 의료비 신고센터
    • 결과 확인: 신고가 접수되면 국세청이 해당 의료기관에 자료 제출을 요청하며, 1월 20일 최종 확정 자료에 반영됩니다.

    간소화 서비스 개편: 부양가족 자료 확인 기능 강화

    2025년 연말정산부터 간소화 서비스가 개편되어 공제 대상이 아닌 부양가족의 자료를 필터링하여 제공하지 않습니다. 이는 공제 요건(소득 기준 초과 등)을 충족하지 못했음에도 자료가 제공되어 근로자가 잘못 공제받는 사례를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 중복 공제 방지: 부부가 자녀를 중복 공제하거나 형제자매가 부모를 중복 공제하는 등의 실수를 막기 위해 접속 시 안내 팝업을 제공합니다.
    • 소득 기준 확인: 부양가족의 연간 소득 금액(100만 원 이하)을 최종 확인하여, 공제 대상이 아님에도 자료가 조회되는 불필요한 오류를 줄였습니다.

    총평: '13월의 월급'을 위한 꼼꼼한 확인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는 근로자의 '13월의 월급'을 챙기는 데 필수적인 도구입니다. 2025년 1월 15일 개통 후 1월 20일 최종 확정 자료를 기준으로, 월세, 미취학 아동 학원비, 누락된 의료비 등 간소화 서비스에서 확인되지 않는 자료는 반드시 직접 챙겨 회사에 제출해야 최대의 환급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개편된 간소화 서비스의 도움을 받더라도, 최종 공제 요건 충족 여부는 근로자 본인이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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