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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보관법

spectatoreeee 2025. 11. 22. 16:00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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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장철 필수 정보! 배추보관법, 아삭함을 오래 유지하는 노하우

     

     

     

    배추는 수분이 95%에 달해 시간이 지날수록 쉽게 시들거나 무르는 식재료입니다. 특히 김장철 통배추나 요리 후 남은 자투리 배추를 신선하게 보관하려면 '수분 증발을 막고' '적정 온도'를 유지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상황별 배추 보관 방법과 주의사항을 알려드립니다.

    1. 🥇 통배추 (김장용) 장기 보관법

    흙이 묻은 통배추를 오랫동안 신선하게 보관할 때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 세척 금지: 겉잎의 흙을 털어내는 정도로만 손질하고, 물에 씻지 않은 상태로 보관해야 더 오래갑니다.
    • 신문지/랩 포장: 배추 하나하나를 **신문지 또는 랩으로 단단하게 감싸** 수분 증발을 최소화합니다. (신문지가 습도를 조절해 주는 역할도 합니다.)
    • 보관 온도: 온도가 $0^\circ \text{C}$ ~ $5^\circ \text{C}$ 사이로 유지되는 **김치냉장고 채소 칸**에 보관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 보관 기간: 상태에 따라 2주에서 최대 1개월까지 신선하게 보관 가능합니다.

    2. 사용하고 남은 자투리 배추 보관법 (단기)

    국이나 찌개에 쓰고 남은 배추는 자른 단면 때문에 쉽게 시들고 변색됩니다.

    • 단면 보호: 자른 배추는 **단면을 랩으로 꼼꼼하게 밀봉**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혹은 키친타월에 물을 살짝 묻혀 단면을 덮어주면 좋습니다.)
    • 세워서 보관: 비닐봉지에 담아 **배추의 뿌리 쪽(두꺼운 줄기)이 아래로 가도록** 세워서 냉장실 채소 칸에 보관해야 배추가 자연 상태와 비슷하게 호흡하며 신선도를 유지합니다.
    • 최대 기간: 1주일 이내에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3. 보관 시 반드시 피해야 할 실수

    이 두 가지 실수는 배추의 신선도를 급격히 떨어뜨립니다.

    • ① 따뜻한 곳/상온 보관: 배추를 실온에 두면 수분 증발이 빨라져 하루만 지나도 겉잎이 시들고 영양소가 손실됩니다.
    • ② 물기 있는 채 보관: 씻거나 물기가 있는 상태로 밀봉하면 곰팡이가 생기거나 배추가 물러질 수 있습니다. 보관 전에는 반드시 물기를 제거해야 합니다.

    배추 보관은 '저온'과 '밀봉'이 핵심입니다. 이 노하우로 김장 전까지 배추의 아삭함을 지켜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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