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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치미담그는법 동치미 레시피 초보자 필수! 실패 없이 맑고 시원한 국물 내는 황금 비율

    겨울철 감칠맛 나는 시원함의 대명사, 동치미는 김장철에 빠질 수 없는 별미입니다. 초보자도 실패 없이 맑고 깊은 맛의 국물을 낼 수 있도록 황금 비율 레시피핵심 재료 손질 노하우를 상세히 정리했습니다. 특히 국물이 탁해지거나 군내가 나는 것을 방지하는 비법을 포함하여, 겨울 내내 시원하고 개운한 맛을 유지할 수 있는 동치미 담그는 법을 소개합니다.

     

     

     


    1. 동치미 재료 황금 비율 (무 3kg 기준)

    맑고 시원한 국물을 내기 위해서는 무와 소금물의 비율, 그리고 부재료의 양이 매우 중요합니다. 아래 황금 비율을 준수하면 실패할 확률이 낮습니다.

    ✅ 재료 준비 (무 3kg 기준)

    구분 재료 분량
    주재료 동치미 무 (총각무도 가능) 3kg (중간 크기 6~7개)
    절임용 굵은소금 (천일염) 1/2 컵 (약 100g)
    부재료 갓, 쪽파 각 100g (한 줌)
    국물용 생강, 마늘, 배 (선택) 생강 5쪽, 마늘 15톨, 배 1/4개
    소금물 물, 굵은소금 물 4L, 굵은소금 1/2 컵 (100g)

    2. 초보자 필수! 무 손질 및 절이는 노하우

    무를 잘 절여야 아삭한 식감을 살리고 국물이 빨리 무르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맑은 국물을 위한 핵심 노하우는 '무청 제거'입니다.

    1. 무 손질 (맑은 국물의 비결)

    • 무청 제거: 무를 깨끗하게 씻은 후, 무청은 과감하게 모두 제거합니다. 무청을 넣으면 국물이 쉽게 탁해지고 풋내가 날 수 있습니다.
    • 껍질 유지: 무 껍질에 영양분과 단맛이 있으므로, 칼로 깎지 않고 깨끗하게 솔로 문질러 씻어 이물질만 제거합니다.

    2. 무 절이기 (아삭한 식감의 비결)

    • 절임: 준비된 굵은소금 1/2컵을 무에 골고루 뿌려 약 2시간~3시간 동안 절입니다. 중간에 한 번 뒤집어 소금이 고르게 스며들게 합니다.
    • 씻지 않기: 절인 무는 절대 물에 헹구지 않습니다. 짠맛을 그대로 유지해야 군내 없이 숙성됩니다. 물기를 빼기만 하고 바로 사용합니다.

    3. 동치미 국물 내는 황금 비율 레시피

    동치미 맛의 핵심은 '단맛과 짠맛의 조화'입니다. 국물용 재료는 면포에 싸서 깔끔하게 만들어야 맑고 투명한 국물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1. 국물 제조 및 간 맞추기

    • 소금물 제조: 물 4L에 굵은소금 1/2컵을 완전히 녹여 소금물을 만듭니다. 이때 설탕은 절대 넣지 않습니다. 단맛은 부재료(배)와 숙성으로만 냅니다.
    • 간 확인: 간은 약간 짜다 싶은 정도가 적당합니다. 무에서 수분이 빠져나오고 숙성되면서 간이 싱거워지기 때문입니다.

    2. 부재료 및 담그는 순서

    • 국물 주머니: 생강, 마늘, 배는 얇게 편 썰어 면포 주머니에 넣어 입구를 묶습니다. (군내와 탁함을 방지하는 핵심 팁)
    • 담기: 통에 절인 무를 깔고, 그 위에 갓과 쪽파를 얹은 후, 국물 주머니를 넣습니다.
    • 마무리: 소금물을 부은 후, 맨 위에 무를 누를 수 있는 돌이나 누름판을 올려 무가 국물에 잠기도록 합니다.

    4. 숙성 및 보관 노하우

    동치미는 저온에서 천천히 숙성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 실온 숙성: 뚜껑을 닫고 시원한 실온(15~20℃)에서 1~2일 둡니다. 거품이 살짝 올라오고 간이 맞기 시작하면 바로 김치냉장고로 옮깁니다.
    • 저온 숙성: 김치냉장고의 김치 보관 모드로 약 10일~2주 동안 숙성시킨 후, 국물 주머니를 꺼내 버리면 맑고 시원한 동치미가 완성됩니다.

    총평: 무청 제거와 국물 주머니가 핵심

    초보자의 동치미 실패는 주로 국물의 탁함이나 군내에서 옵니다. 무청을 제거하고, 마늘/생강/배를 면포 주머니에 넣어 깔끔하게 국물을 내는 황금 비율 레시피를 따른다면, 겨울 내내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맑고 시원한 동치미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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