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목차
12월 말, 본격적인 한파가 시작되면서 관리비 고지서 보기가 두려우신가요? 보일러 온도를 1도만 낮춰도 현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는 제도가 있습니다. 신청하지 않으면 100% 손해인 '도시가스 절약 캐시백', 2025년 12월 28일 현재 바로 신청해야 혜택을 챙길 수 있습니다.
가스비도 줄이고 돈도 버는 '1석 2조' 혜택
한국가스공사(KOGAS)에서 운영하는 이 제도는 "작년보다 가스를 덜 쓰면, 줄어든 만큼 현금으로 돌려주겠다"는 아주 심플한 원리입니다. 단순히 요금을 깎아주는 게 아니라 계좌로 입금해 주어 '13월의 보너스'라 불립니다.
기준은 '전년도 동기간 사용량'입니다. 작년 겨울(12월~3월)과 비교해서 3% 이상만 절약하면 성공이며, 구간별로 지급 단가가 다릅니다.
* 3% ~ 10% 미만 절감: 1㎥당 50원
* 10% ~ 15% 미만 절감: 1㎥당 150원
* 15% 이상 절감: 1㎥당 250원 (최대치)
많이 아낄수록 돌려받는 돈의 액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구조입니다.
지금 당장 신청해야 하는 이유와 방법
보통 신청 기간은 12월부터 3월까지입니다. 하지만 오늘(12월 28일) 신청하는 것이 가장 유리합니다. 기간 내 신청해야 1월 고지서부터 소급 적용받을 수 있으며, 작년에 했더라도 반드시 매년 새로 신청해야 합니다.
신청 방법은 간단합니다. 스마트폰으로 'K-GAZ' 홈페이지에 접속해 회원가입 후 신청하면 됩니다. 이때 고지서에 있는 '고객 식별 번호'가 반드시 필요하니 미리 준비하세요.
※ 주의: 개별 난방을 하는 주택/아파트만 가능하며, 지역난방이나 중앙난방은 관리사무소 확인이 필요합니다.
무조건 성공하는 '절약 치트키' 3가지
신청만 해놓고 평소처럼 쓰면 캐시백은 0원입니다. 확실하게 줄이는 꿀팁을 공개합니다.
첫째, 온수 온도를 '중'이나 '저'로 설정하세요. 40도 정도로만 맞춰도 가스비를 30% 아낄 수 있습니다.
둘째, 수도꼭지는 항상 냉수 쪽으로 돌려놓으세요. 온수 쪽에 두면 보일러가 미세하게 작동할 수 있습니다.
셋째, 외출 시 보일러를 끄지 말고 '실내 온도 낮추기'를 하세요. 껐다 켜면 재가동 에너지가 폭발적으로 듭니다. 현재 온도보다 2~3도만 낮춰놓는 게 이득입니다.
지금 바로 고지서를 찾으세요. 그리고 5분만 투자해서 신청하세요. 단순히 몇천 원, 몇만 원을 돌려받는 것을 떠나서, 에너지를 아껴 지구를 지키고 내 지갑도 지키는 가장 현명한 방법입니다.
이번 겨울, 보일러 온도는 1도 낮추고 통장 잔고는 높여보시는 건 어떨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