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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어제 첫 방송된 JTBC 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 보셨나요? 박서준과 원지안의 만남으로 방영 전부터 화제였는데, 1화부터 반응이 정말 뜨겁더라고요!
12월의 기대작, 방영 정보 완벽 정리
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는 2025년 12월 6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토, 일요일 밤 10시 40분에 찾아옵니다. 총 12부작으로 기획된 이 작품은 짧지만 강렬한 호흡을 예고하며 주말 밤을 책임질 예정이에요.
연출은 '킹더랜드'로 감각적인 영상미를 보여준 임현욱 감독이, 극본은 '서른, 아홉'의 유영아 작가가 맡아 믿고 보는 제작진 라인업을 완성했답니다. 특히 이번 작품은 SLL과 스튜디오스아이엔이 제작해 퀄리티를 한층 높였죠.
출연진 역시 화려한데, 동운일보 연예부 기자 '이경도' 역에는 로코 장인 박서준이, 그의 첫사랑이자 스캔들의 중심에 선 '서지우' 역은 원지안이 맡았습니다. 두 배우의 비주얼 합만 봐도 벌써 설레지 않나요?
여기에 이엘, 이주영, 강기둥 등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합류해 극의 풍성함을 더하고 있습니다. 티빙과 넷플릭스가 아닌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글로벌 공개된다는 점도 꼭 체크해두세요.
20대와 30대를 오가는 필승 관전 포인트
이 드라마의 가장 큰 매력은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촘촘한 서사 구조에 있습니다. 스무 살의 풋사랑으로 시작해 스물여덟의 불같은 연애, 그리고 서른아홉에 다시 만난 두 남녀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죠.
단순한 재회가 아니라 기자가 된 남자가 자신이 사랑했던 여자의 불륜 스캔들을 취재해야 한다는 아이러니한 상황 설정이 압권입니다. 제목인 '경도를 기다리며'는 사무엘 베케트의 희곡 '고도를 기다리며'를 오마주한 것인데요.
극 중 인물들이 오지 않는 '고도'를 기다리는 것처럼, 주인공 지우가 '경도'를 기다리는 과정이 중의적으로 표현됩니다. 1화에서 보여준 대학 시절 연극 동아리 장면은 이 드라마의 정체성을 관통하는 핵심 복선이라 할 수 있어요.
놓치지 말아야 할 팁은 매 회차 등장하는 소제목과 연극적 장치들입니다. 드라마 곳곳에 숨겨진 희곡의 메타포를 찾아보는 재미가 쏠쏠하니, 원작 희곡의 내용을 살짝 훑어보고 시청하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평론가들이 극찬한 배우들의 미친 케미
드라마가 공개되자마자 전문가들의 호평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정덕현 대중문화 평론가는 "로맨틱 코미디의 외피를 썼지만, 그 안에는 관계에 대한 깊은 성찰이 담겨있다"며 작품의 깊이를 칭찬했는데요.
특히 박서준의 연기에 대해서는 "가벼움과 진중함을 오가는 완급 조절이 절정에 달했다"는 평가가 지배적입니다. 원지안 역시 복잡한 내면을 가진 캐릭터를 섬세하게 소화해내며 '차세대 멜로 퀸'으로서의 입지를 단단히 굳혔다는 평을 받고 있죠.
시청자들의 반응 또한 폭발적인데, "박서준 눈빛만 봐도 서사 뚝딱이다", "대사 하나하나가 가슴에 꽂힌다"는 후기가 줄을 잇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경도'가 과연 '고도'처럼 오지 않는 희망일지, 아니면 진짜 구원일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지금 바로 정주행을 시작하지 않으면 내일 회사에서 대화에 끼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1화 엔딩에서 보여준 그 강렬한 재회 씬은 2화를 안 보고는 못 배기게 만드는 마성의 매력을 보여주었거든요.
지금까지 화제의 신작 '경도를 기다리며'의 기본 정보와 관전 포인트를 정리해드렸습니다. 첫 방송 시청률부터 심상치 않은 조짐을 보이고 있는 만큼, 올겨울 최고의 로맨스 드라마가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아직 1, 2화를 보지 못하셨다면 재방송이나 OTT를 통해 빠르게 따라잡으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12부작이라는 짧은 호흡인 만큼 한 회 한 회가 정말 소중하게 느껴질 것 같습니다.
특히 엔딩 맛집으로 소문난 임현욱 감독의 연출인 만큼, 매주 일요일 밤의 마무리가 기다려지는데요. 이번 주말, 따뜻한 이불 속에서 경도와 지우의 아슬아슬한 사랑 이야기를 지켜보시는 건 어떨까요?
저는 다음 주 방영될 3, 4화의 리뷰와 숨겨진 떡밥 해석을 들고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그때까지 모두 '경도'를 기다리며 설레는 한 주 보내시길 바랍니다.























